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담철곤·이화경 오리온 오너가, 작년 연봉 40억 받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지난해 오리온에서 보수로 각각 22억5800만원, 17억5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오리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담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11억8800만원, 상여 10억6900만원을 이 부회장은 급여 9억2400만원, 상여금 8억32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오리온 측은 " 직급(회장), 전기 매출 및 관리이익과 윤리경영실천 기여도, 소속 법인의 전략적 중요도를 고려해 이사회에서 결정한 임원 인사규정상의 연봉테이블 해당 금액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상여의 경우 "국내외 그룹 관리매출액 2조1828억원으로 계획대비 초과 달성한 점과 그룹관리이익이 2972억원으로 계획 및 전기대비 초과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면서 "비계량지표와 관련하여 글로벌 윤리경영 기준수립과 업무개선, 평가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과대포장 개선 등의 윤리경영 심화활동과 협력업체 대금결제조건 개선, 품질지원, 임직원교육등을 통한 동반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을 고려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역할 책임의 크기, 회사 기여도, 승진 등을 고려해 기본 연봉을 결정했고, 이를 13 분할해 매월 2억23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AI MY뉴스 AI 추천

상여의 경우 회사 매출액이 전년도 26조9000억원에서 29조5000억원으로 9.8%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전년도 1조3260억원에서 1조3325억원으로 0.5% 증가하는 데 기여한 점을 고려해 책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CJ 측은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점과 회사의 핵심역량을 구축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해 지급했다"고 했다.

이어 허인철 부회장이 보수총액 17억5600만원, 이경재 대표 11억4500만원, 이승준 부사장 5억9300만원을 수령했다. 

담철곤 오리온 회장[사진=오리온]

 

hj0308@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