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포스코케미칼이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 차원에서 2000억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 규모는 2018년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6.4%에 해당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차입 목적에 대해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 한도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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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4-0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