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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2019.04.03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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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영국 후보 당선 확실시 되자 울음 터뜨리는 이정미 당대표
기사등록 : 2019-04-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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