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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곤 전 회장 자택 앞에 진을 친 취재진들

기사등록 : 2019-04-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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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4일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가 특별배임 혐의로 카를로스 곤 닛산 전 회장을 체포한 가운데, 취재진이 곤 전 회장의 자택 앞에서 진을 치고 그를 기다리고 있다. 2019.04.04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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