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넷플릭스와 함께 스탠딩 코미디에 도전한다.

박나래는 오는 5월 17일, 18일 양일간 스탠드업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개최한다.

[사진=컴퍼니상상,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이번 스탠드업 코미디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로 제작되며, 그동안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박나래의 연애 노하우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1차로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 속 박나래는 치명적인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는 오는 28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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