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증권·금융

효성화학, 계열회사 715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기사등록 : 2019-04-08 20:12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효성화학은 계열회사 효성비나케미칼(Hyosung Vina Chemicals)이 산업은행 외 1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7159억32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94.94% 규모이다.

 

youngs@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