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0일 롯데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은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갖춘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다. 대신증권 한상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 제시
▶ 1Q19 영업이익 2,984억원(+197% QoQ, 영업이익률 7.7%) 전망
▶ 바닥권에서 주가는 언제나 반등, 그리고 연초 반등과도 다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8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49억원 대비 4.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164억9800만원 대비 8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2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22억700만원 대비 79.2%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29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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