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10일 E1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E1은 LS 계열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출입·판매 업체다. 흥국증권 전우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E1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지배순이익 571억원 전망
▶ 1Q19 OP 194억원, NP 142억원 전망.

E1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9007억4667만원 대비 29.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0억1769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억456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5억276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8112만원 대비 2.5%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E1 주가는 전일대비 0.31% 하락한 6만3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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