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미래 기자 = 중국 양촨탕(楊傳堂)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10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방중 1주년 및 북중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방중한 박경일 북한 대외문화연락위 부위원장과 회담을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 일행은 북중 수교 기념으로 베이징(北京) 789예술구에서 열린 북한 사진과 도서 그리고 미술 전시회를 참관했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2018년 3월 북중 정상회담을 위해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바 있다. 2019.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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