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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재 전 건재했던 노트르담 대성당

기사등록 : 2019-04-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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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사람들이 새로 들어온 8개의 청동 종을 축복하는 세러머니에 참석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해 첨탑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2013.02.02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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