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18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8만500원 대비 6% 낮은 수준이다.
포스코케미칼은 내화물과 2차전지 음극재를 생산하며 포스코ESM를 흡수합병해 양극재 사업도 진출한 기업이다. 삼성증권 장정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침상코크스 약세는 맞지만 계절효과
▶ 다임러의 실리콘음극재 투자 우려는 너무 앞서감
포스코케미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59억964만원으로 전년 동기 3099억7059만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2억380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3억6298만원 대비 4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146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8억1163만원 대비 3.6% 감소했다.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6.45% 하락한 5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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