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미 당국, 스페인 북한대사관 습격 '자유조선' 회원 체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을 습격한 반북단체 '자유조선' 소속 회원인 한국계 미국인이 미 당국에 체포됐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해병대원 출신인 '크리스토퍼 안'이 18일 체포됐으며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서 기소인정 여부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 정차된 경찰 차량. 2019.02.28. [사진=로이터 뉴스핌]

크리스토퍼 안이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고 자유조선 소속이라고만 보도했다. 미국 법무부는 크리스토퍼 안의 체포와 관련해 언급을 거부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자유조선 측은 미 당국의 조직원 체포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026년 05월 27일
나스닥 ▲ 0.07%
26675
다우존스 ▲ 0.36%
50644
S&P 500 ▲ 0.02%
7520

앞서 지난 2월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스페인 마드리드의 북한 대사관에 괴한이 침입해 컴퓨터와 이동식 저장장치, USB 등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멕시코 국적의 미국 거주자 에이드리언 홍은 이후 미국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당국은 이들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bom22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