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2일 바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바텍은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및 CT 제조 업체다. 대신증권 이민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바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제시
▶ 북미 성장률이 꺾이면, 중국에서 받쳐주는 구조
▶ 1분기에 실적 호조 예상
바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15억4316만원으로 전년 동기 621억1895만원 대비 15.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9억1056만원으로 전년 동기 106억1113만원 대비 6.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5억6607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9259만원 대비 808.3% 늘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1.75% 상승한 2만6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