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장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기준 매출액 9,049억원, 영업이익 588억원 전망
▶ 2019년 실적 중 1Q 최저 2Q 최고 예상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703억8386만원으로 전년 동기 5903억1739만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5억2708만원으로 전년 동기 152억2080만원 대비 126.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5549만원으로 전년 동기 -128억2603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52% 상승한 4만8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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