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일본 기후(岐阜)현 세키(関)시 구 무기초(武儀町) 헤나리(平成) 지구에서 NPO법인 '니혼헤이세이무라(日本平成村)' 회원들이 헤이세이의 공기를 캔에 넣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개 1080엔(약 1만1000원)이며, 캔 안에는 공기와 함께 5엔짜리 동전이 들어 있다. 2019.04.22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4-23 11:10
[기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일본 기후(岐阜)현 세키(関)시 구 무기초(武儀町) 헤나리(平成) 지구에서 NPO법인 '니혼헤이세이무라(日本平成村)' 회원들이 헤이세이의 공기를 캔에 넣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개 1080엔(약 1만1000원)이며, 캔 안에는 공기와 함께 5엔짜리 동전이 들어 있다.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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