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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4-23 14:3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운천, 김중로 바른미래당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어깨동무를 한 채 의총장을 나서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의총에서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추인했다. 019.04.23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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