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미국계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 리소시스 외 특별관계자 55명은 KB금융 지분 5.01% 보유하고 있다고 23일 공시했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장내매매로 KB금융 4억1811만1537주를 취득했다.
지난 16일 신규보고의무 발생으로 프랭클린 리소시스와 특별관계자 주식 등 보유상황을 이날 공시했다.
프랭클린 시소시스 측은 "경영 참가 목적이 없는 단순취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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