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교회와 호텔에서 8건의 연쇄 폭발이 발생해 3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공격을 받은 네곰보의 한 교회에 용의자가 들어가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로이터 통신은 스리랑카 당국이 23일 공개한 감시 카메라에서 용의자 한 명이 배낭을 메고 교회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2019.04.23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4-23 21:17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교회와 호텔에서 8건의 연쇄 폭발이 발생해 3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공격을 받은 네곰보의 한 교회에 용의자가 들어가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로이터 통신은 스리랑카 당국이 23일 공개한 감시 카메라에서 용의자 한 명이 배낭을 메고 교회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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