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3000원 대비 6% 낮은 수준이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장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매출액 1조 62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OPM 10.7%) 기록
▶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 40,000원으로 하향조정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8703억원 대비 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943억원 대비 20.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623억원 대비 9.9% 늘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1.10% 하락한 3만15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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