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현 조재완 홍형곤 기자 = 선거법 및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자정을 넘겨 1박 2일째 국회 곳곳에서 육탄전을 벌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다시 맡붙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4-26 02:14
[서울=뉴스핌] 이지현 조재완 홍형곤 기자 = 선거법 및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자정을 넘겨 1박 2일째 국회 곳곳에서 육탄전을 벌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다시 맡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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