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쓰촨성 러산(樂山)시에 소재한 세계최대 불상 '러산다포(낙산대불)'은 불상 곳곳에 이끼와 곰팡이가 피는 동시에 우천에 따른 자연침식에 따른 손상이 심각해지면서 지난 2018년 10월 부터 대대적인 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러산대불은 최근 보수 작업이 완료되면서 관광객에게 다시 개방 됐다. 2019.4.26. |
dongxu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4-26 17:22
[러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쓰촨성 러산(樂山)시에 소재한 세계최대 불상 '러산다포(낙산대불)'은 불상 곳곳에 이끼와 곰팡이가 피는 동시에 우천에 따른 자연침식에 따른 손상이 심각해지면서 지난 2018년 10월 부터 대대적인 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러산대불은 최근 보수 작업이 완료되면서 관광객에게 다시 개방 됐다. 2019.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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