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9일 중국의 판다 한 쌍이 쓰촨성 야안(雅安)시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中國大熊貓保護研究中心)를 떠나 러시아로 향하기 위해 트럭에 실리고 있다. 러시아에 임대되는 판다 한 쌍은 수컷 루이(如意), 암컷 딩딩(丁丁)이다. 러시아측은 쓰촨성에서 신선한 죽순을 공수해 판다에게 먹일 예정이다. 2019.4.29. |
dongxu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4-29 13:51
[야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9일 중국의 판다 한 쌍이 쓰촨성 야안(雅安)시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中國大熊貓保護研究中心)를 떠나 러시아로 향하기 위해 트럭에 실리고 있다. 러시아에 임대되는 판다 한 쌍은 수컷 루이(如意), 암컷 딩딩(丁丁)이다. 러시아측은 쓰촨성에서 신선한 죽순을 공수해 판다에게 먹일 예정이다. 2019.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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