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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목표가 9%↓ 5만원 제시-대신證

기사등록 : 2019-05-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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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일 효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만5000원 대비 9% 낮은 수준이다.



효성중공업은 효성에서 중공업/건설 사업 부문 분할이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효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00원으로 하향
▶ 1Q19 Review 중공업 부문 주춤하며 기대치 하회
▶ 하반기부터 개선세 예상

효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457억6700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6억9600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0억2200만원이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1.85% 하락한 3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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