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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난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에 나선 유커들이 지난 1일 중국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 면세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하이난 전역은 2011년 국가 면세지구로 지정돼 중국 내국인도 1인당 3만 위안(약 518만원)한도 내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노동절 휴일은 4일까지 계속된다. 20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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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핑 천국 하이난성 면세점, 중국 노동절 연휴 맞아 유커 발길 북적
기사등록 : 2019-05-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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