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合肥)시에서 열린 제 7회 여양·지방배(廬陽·誌邦杯) 한·중·일 바둑 대회에서 한국의 이창호 9단과 김채영 5단이 혼성페어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한중일 3국의 간판 바둑 기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19.5.2. |
dongxu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5-02 16:13
[허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合肥)시에서 열린 제 7회 여양·지방배(廬陽·誌邦杯) 한·중·일 바둑 대회에서 한국의 이창호 9단과 김채영 5단이 혼성페어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한중일 3국의 간판 바둑 기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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