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애플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폭스콘의 테리 궈 회장(오른쪽) 일행이 2일(현지시간) 미국내 부품 생산 기지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위스콘신 주를 방문, 토니 에버스 주지사와 면담을 마친 뒤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5.2. |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
kckim100@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5-03 03:58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애플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폭스콘의 테리 궈 회장(오른쪽) 일행이 2일(현지시간) 미국내 부품 생산 기지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위스콘신 주를 방문, 토니 에버스 주지사와 면담을 마친 뒤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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