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7일(현지시각)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 기자가 미얀마 대통령 사면으로 석방된 뒤 아이들을 안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9.05.07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5-07 14:20
[양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7일(현지시각)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 기자가 미얀마 대통령 사면으로 석방된 뒤 아이들을 안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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