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영국 버크셔 윈저성의 세인트조지 홀에서 왕위 서열 7위인 아들을 취재진 앞에 공개했다. 마클 왕자비는 출산 직후 대중에 ‘로열 베이비’를 공개하는 왕실 관례를 깨고 출산 이틀 뒤 대중에 아기를 선보였다. 2019.05.08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5-08 21:14
[버크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영국 버크셔 윈저성의 세인트조지 홀에서 왕위 서열 7위인 아들을 취재진 앞에 공개했다. 마클 왕자비는 출산 직후 대중에 ‘로열 베이비’를 공개하는 왕실 관례를 깨고 출산 이틀 뒤 대중에 아기를 선보였다. 201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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