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9일 중국 푸저우(福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디지털 차이나 서밋에서 한 관람객이 5G 통신망을 통해 원거리에 있는 자동차를 조정할 수 있는 ‘원격제어 운전’ 체험을 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마치 운전석에 앉은 것처럼 멀리 떨어진 곳의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2019.05.09. |
dongxu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5-10 11:04
[푸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9일 중국 푸저우(福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디지털 차이나 서밋에서 한 관람객이 5G 통신망을 통해 원거리에 있는 자동차를 조정할 수 있는 ‘원격제어 운전’ 체험을 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마치 운전석에 앉은 것처럼 멀리 떨어진 곳의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201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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