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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5-10 16:54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 27일 서울 강서구 본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개정의 건을 결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의안은 발행주식 총수 개정, 전환사채 발행 한도 개정 등 정관 개정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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