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데이비드 비슬리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박 시장과 비슬리 사무총장은 최근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과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19.05.14 leehs@newspim.com
홈주요뉴스
포토
[사진] 박원순 서울시장과 자리한 데이비드 비슬리
기사등록 : 2019-05-14 09:29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