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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조인성과 함께한 근황 포착…소속사 "건강하게 지내는 중"

기사등록 :2019-05-14 16:10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우빈은 지난 12일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의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BTN불교TV가 13일 공개한 영상에는 김우빈이 조인성과 함께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장면이 담겨있다.

[사진=BTN불교TV]

이에 대해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우빈은 건강하게 잘 지내는 중”이라면서 “조인성과 친분으로 개인적으로 참석한 행사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해 12월 팬카페를 통해 “3번의 항암치료와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 다시 인사드리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하겠다”고 회복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갑작스레 복귀설이 나오기도 했으나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몸 상태는 좋아졌지만 복귀 계획은 없다”고 부인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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