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유위니아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97억125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0.9% 증가한 911억526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84억3082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815억5251만원으로 전년대비 44.1% 늘었다. 영업이익은 -202억777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187억145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대유위니아 주가는 전일대비 1.81% 상승한 33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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