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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적막감 감도는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의 집

기사등록 : 2019-05-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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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에 대해 경찰이 살인죄 적용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장은 지난 15일 오후 5시 께 자택에서 아내 김모씨를 폭행 후 의식을 잃자 119구조대에 신고를 했지만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숨이 멎은 상태였다. 사진은 16일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유 의장의 집. 2019.05.16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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