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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5-16 18:17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한라는 김해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근린생활시설 분양계약자가 IB캐피탈부터 빌린 197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4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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