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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국회 토론회] 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한 ‘집단소송법’ 도입 논의

기사등록 : 2019-05-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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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정세균 의원실, 국립국어원, 한국공공언어학회, 공공언어학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학술 토론회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50분,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송희경 의원실,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사)한국여성정보인협회, AI시대 여성IT 戰士를 키워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211호)

▲신용현 의원실, 김경진 의원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제14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한국·네덜란드, 스마트에이징 리빙랩에서 만나다! (오후 1시 30분~5시 30분)

▲백재현 의원실, 김성태 의원실, 국회입법조사처, 디지털 전환 시대, 지역균형발전과 스마트시티 (오후 1시 30분~6시, 입법조사처 대회의실 도서관 421호)

▲정춘숙 의원실, 한국아동보호학회,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오후 1시 30분,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211호)

▲ 박주민 의원실, 송기헌 의원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집단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한 집단소송법 도입 촉구 : 가습기 살균제, 홈플러스 개인정보, 코오롱 인보사 피해 중심으로 (오후 2시,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209호)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서울 중구 편점에서 고객이 제로페이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leehs@newspim.com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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