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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목표가 1만7000원 유지...전일종가 1만2700원 -하나금투

기사등록 : 2019-05-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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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3일 태영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태영건설은 공공 수주 비중이 높은 중견 건설업체로 자회사를 통해 방송(SBS), 레져 및 폐기물 처리사업도 하는 중이다. 하나금융투자 채상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태영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국구 디벨로퍼로 발돋음한 태영건설
▶ 1분기 실적, 환경분야 약진한 실적 발표
▶ 2019년 자체사업 성공이 주가의 트리거

태영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452억8020만원으로 전년 동기 8017억7868만원 대비 5.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06억26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218억9845만원 대비 9.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62억5989만원으로 전년 동기 652억2445만원 대비 44.4%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태영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0.79% 하락한 1만2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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