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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롯데칠성, '음료/주류 전사업부 다 좋다' 목표가 230,000원 - 흥국증권

기사등록 : 2019-05-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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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28일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음료/주류 전사업부 다 좋다'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칠성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롯데칠성은 대표적인 Cost Control 기업으로 실적 모멘텀이 뚜렷한 기업입니다. 캐쉬카우 역할을 해주는 탄산음료를 바탕으로 주류 부문의 적자개선에 따른 실적 성장, 주류가격 인상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입니다.'라고 분석했다.


◆ 롯데칠성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흥국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30,000원을 제시했다.


◆ 롯데칠성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01,667원, 흥국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01,667원 대비 -80.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195,000원 보다는 17.9%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칠성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01,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55,000원 대비 -35.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칠성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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