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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5-31 13:23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쏠리드는 LG유플러스와 82억908만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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