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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5월 에어컨 판매량 84% 급증…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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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전자랜드의 5월 에어컨 판매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5월 에어컨 판매량은 이른 더위가 없었던 2018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6년 5월에 전년대비 9% 증가한 데 이어 2017년에는 60%나 급증했다. 지난해 25% 감소하며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5월에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전년 동기대비 84%나 늘어나며 다시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전자랜드 에어컨 판매[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는 매년 빨라지는 여름을 5월 에어컨 판매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전자랜드 스페셜 롯데카드로 에어컨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카드로 300만원 이상의 금액을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 시 캐시백 10만원을 제공한다.

이밖에 삼성전자·LG전자·캐리어의 300만원 이상 프리미엄 에어컨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전자랜드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 시 금액대별로 최고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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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자랜드에서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은 지역에 따라 1일에서 3일 이내(6월 3일 기준)에 설치가 가능하다.

전자랜드 정종수 MD는 “이제는 에어컨 성수기를 5월부터라고 해도 될 정도”라며 “6월에도 에어컨 구매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매장에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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