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지난 화에 이어 외화 상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본다.
증권사에는 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외화 상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이현성 기자!
외화 RP, 증권신탁, 셀바이신탁... 이름조차 생소한 증권사 외화 상품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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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01:21
내래이션과 자막에 오류가 있어 정정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중국계 은행의 금리가 높기 때문에 중국은행의 외화예금을 편입해 만든 상품입니다."
→ "금리가 가장 높은 하나의 중국은행의 외화예금을 편입해 만든 상품입니다."
기획 뉴스핌 / 프로듀서 송유미 김지나 이현성 송다영 / 구성 이현성 손현승
출연 이현성 손현승 / 촬영 이민경 송유미 송다영 / 편집 송유미 김지나 / 디자인 김지나 / 협조 KEB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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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n026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