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모델 문가비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미디어 출시행사에서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No.1 브랜드 티볼리의 새로운 모델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리 뉴 티볼리는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동급 최다 13가지 주행제어기술 딥컨트롤을 적용해 더욱 즐겁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2019.06.0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