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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운명의 한일전 승리 이끈 오세훈의 골 세리머리

기사등록 : 2019-06-05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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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린 로이터=뉴스핌] 폴란드 루블린에서 4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천금의 헤딩 결승골을 넣은 오세훈(아산)이 골 세리머리를 펼치고 있다.2019.6.4.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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