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스테판 버드 아프리카 익스프레스 조직위원이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19 인 서울 ‘국제 컨퍼런스 & 쿠바 쇼케이스’에서 키노트 대담을 하고 있다. 2019.06.05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6-05 12:57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스테판 버드 아프리카 익스프레스 조직위원이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19 인 서울 ‘국제 컨퍼런스 & 쿠바 쇼케이스’에서 키노트 대담을 하고 있다. 2019.06.0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