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2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머리스 페인 호주 외교장관(좌)이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장관(우)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6.12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6-12 14:27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2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머리스 페인 호주 외교장관(좌)이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장관(우)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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