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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6-12 14:33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효성티앤씨는 일부 언론이 제기한 카프로 지분 정리와 관련해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2일 공시했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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