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정부의 방사선 산업 집중 육성 방안 검토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330원, 5.22% 오른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기획·평가·관리 등을 담당하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최근 '원전 단계적 축소의 대책으로 방사선 산업을 육성하고 기존 원전 종사인력을 방사선 산업으로 전환해 원자력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원전-방사선 산업연계 육성방안' 보고서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제출했다.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중단 이후 원전 산업을 '건설과 운영' 중심에서 '해체와 폐기물 관리'로 확장하고 해체 산업을 키우기로 한 정부가 원전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원자력발전소 해체 산업에 이어 '방사선 산업'을 키우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방사선 치료 장치 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방사선 치료 장치의 사용량 정보, 치료계획 정보 또는 치료결과 정보 중에서 적어도 하나를 획득해서 방사선 치료 장치가 점검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고, 점검이 필요한지 여부를 보고하는 관리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방사선 치료 장치의 점검 기준을 제시하고 방사선 치료 장치의 오작동 및 고장을 예방하여 환자에게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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