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증권·금융

파미셀, 증선위로부터 회계처리기준위반에 따른 임원 해임 권고 받아

기사등록 : 2019-06-14 13:37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파미셀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따른 임원 해임 권고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감리 지적사항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19억1300만원 규모의 개발비 손상차손 미인식 등이다. 증선위는 파미셀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4개월 △감사인지정 2년 △담당임원 해임권고 △감사 해임권고 △시정요구 등을 조치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