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스포츠

[사진] 사상 첫 U20월드컵 결승전 앞둔 대한민국 축구 선수들

기사등록 : 2019-06-16 01:03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폴란드=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제는 결승이다.” 우크라이나와의 대망의 결승전을 앞둔 한국 태극 전사들이 경기전 결전에 대비, 몸을 풀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피파랭킹 37위)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랭킹 27위)와의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한국은 오세훈과 이강인이 투톱, 공격형 미드필더는 조영욱과 김세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김정민이 나섰다. 쓰리백은 이재익-김현우-이지솔, 좌우 윙백에는 최준과 주장 황태현이 구축했다. 이광연 골키퍼는 7경기째 선발 출격했다. 2019.06.16.

 

fineview@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