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코소보 생존자 바스피예 크라스니치 굿맨(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제2회 김복동평화상을 수상한 후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9.06.19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6-19 16:5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코소보 생존자 바스피예 크라스니치 굿맨(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제2회 김복동평화상을 수상한 후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9.06.19 alwaysame@newspim.com